
여행은 시작은 마티나골드 라운지, 그리고 대한항공 KE667 코로나 이후 인천공항에 처음 와서 허둥지둥.. 핸드폰도 잠시 잃어버리고 정신이 나가는 줄 알았지만, 결국 무사히 셀프로 짐을 부치고 들어갔습니다. 그 사이에 새로 생긴 마티나골드 라운지도 가보았는데요. -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49번쪽 게이트 4층 - 매일 07:00~ 21:00 / 식음료 마감 20:30 - 성인 $50, 어린이(37개월-만10세이하) $20 - 라운지 이용시간 최대 3시간 / 재입장 불가 제가 간 시간은 평일 11시쯤이였고,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가롭게 이용하기 너무 좋았어요. 제가 사용하는 신용카드가 대한항공 150 카드라서 무료입장하고, 엄마는 동반 1인 할인받고, 아이 둘은 통신사 T할인 20% 받아서 결제하고 들..
일상이야기
2023. 10. 4. 13:13